<<기획>>


지하·반지하 공간에서 이뤄질 수 있는 다양한 공공예술을 위한 데이터 수집을 목적으로 리서치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반지하 #사회적문제 #유휴공간 #장소성 #연결
Workers clear debris from a sopping semi-subterranean apartment in Seoul on Aug. 11. (Anthony Wallace/AFP/Getty Images)




  • 통계청 조사 결과 2020년 기준 서울 시내 지하, 반지하 가구 수는 20만 849가구로 전체 가구(298만 2290 가구)의 5% 수준

  • 서울시의 100가구 중 5가구는 지하 또는 반지하에 거주

  • 한국도시연구소에 따르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반지하 가구 비중이 높은 자치구는 중랑구(11.3%), 광진구(10.6%), 강북구(9.5%), 관악구(8.4%) 순 

  • 반지하로 인한 침수 화재 피해 심각성 대두로 비주거용에서 무목적성 공간까지 유휴공간이 될 가능성이 높아짐 

  • 기존 반지하·지하 주택은 일몰제는 10~20년간 유예 기간을 가지고 추진될 예정






사전 진행을 통해 서울의 25개의 자치구 중 4개의 자치구가 선정되었으며 강북구, 관악구, 은평구, 중랑구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강북구와 관악구의 반지하는 대관을 통해 공간의 구조와 공기질, 조도, 습도 등의 공간의 특성을 측정하였다. 이외의 설문조사와 강북구, 관악구, 은평구 반지하에 거주했던 분들과 심층 인터뷰도 진행해 반지하라는 공간에 대한 인식도 파악해보고자 하였다.






4개의 자치구 정하기


자료 및 선행연구를 통해 연구할 지역을 설정하고, 

이후 연구에서 진행할 인터뷰 질문을 구축한다.

서울 25개의 자치구 중 

다양한 지표를 수치화하여 4개의 자치구 선정한다.

(강북구, 관악구, 은평구, 중랑구)









반지하 공간 조사 (3단계)


선정한 지역의 현장 답사로 

지역의 전반적 특징을 연구하고, 

유휴공간이 될 반지하의 구조를 연구한다.

선행 연구와 현장 답사를 통해 반지하의 공통된 특성을 연구해 

향후 반지하 안에서 공공예술의 실현 가능성을 높인다.






간담회 진행 (2회)


리서치 내용을 공유하고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 진행한다. 

(총 2회)







반지하: 공공예술이 되다.


기존 전시 공간처럼 반지하 공간에 공공예술이 전시되는 것이 아닌, 

반지하 공간 자체가 공공예술이 되는 방법과 선례를 연구한다.






시뮬레이션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공공예술 작품을 시각화하여 향후 실현 가능성을 보여준다.

'시뮬레이션 단계'는 서민우 작가와 함께 진행한다.



결과물 11월 말 업로드 예정>>>



 




기획자_구나혜, 김수현